- 대구공항이전,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 취수원 다변화-

 

‘5+1 미래신산업중 기대되는 사업은 미래형자동차, 의료산업, 로봇산업 순

공간구조 대변혁 사업은 도시철도 엑스코선, 서대구역세권이 도움이 되는 사업

대구행복페이이용경험은 52.6%, ‘대구로이용자의 80.5%가 긍정평가

 

대구시 주요정책 관련 시민인식도 조사에서 대구공항 통합이전,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 취수원 다변화3대 숙원사업 해결방안 마련에 대한 인지도와 긍정평가가 모두 높게 나타났다. 또한 대구행복페이와 대구형 배달앱 대구로등 시민 실생활 체감 사업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대구시는 소셜테이타리서치에 의뢰해 성·연령·지역별로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된 대구시민 1,043명을 대상으로 지난 1117일부터 1124일까지 대구시 주요정책 등에 대한 시민의견을 조사했다.

 

먼저 대구시민의 오랜 염원인 대구공항 통합이전’,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 ‘취수원 다변화3대 숙원사업에 대해 대구시가 해결방안을 마련한 것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와 긍·부정 평가를 알아본 결과,

 

대구공항 통합이전은 응답자의 90.3%가 알고 있고,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84.5%, ‘취수원 다변화51.6%의 인지도를 보였다. 3대 숙원사업의 해결방안을 마련한 것에 대한 평가는 긍정평가가 72.8%, 부정평가가 26.1%로 나타났다.

 

대구시 추진 3대 숙원사업 인지도 (단위:%)

 

대구시 추진 3대 숙원사업 긍·부정 평가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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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구시 주요 핵심사업인 ‘5+1 미래신산업도심 공간구조 대변혁 사업에 대한 시민의견을 알아본 결과, ‘5+1 미래신산업’ 6개 항목 중 앞으로 가장 기대되는 사업은 미래형 자동차 산업’, 2순위는 의료산업을 선택했다. 그리고 도심 공간구조 대변혁 사업중 실생활에 가장 도움이 되는 사업은 도시철도 엑스코선 건설서대구 역세권 대개발을 각각 1순위와 2순위로 뽑았다.

 

5+1 미래신산업 중 앞으로 가장 기대되는 사업 (단위 : %, 2가지 중복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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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공간구조 대변혁 사업 중 실생활에 가장 도움이 되는 사업 (단위 : %, 2가지 중복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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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인 대구행복페이대구로(대구형 배달앱)’에 대한 시민의견을 알아본 결과, 먼저 인지도는 대구행복페이76.9%, ‘대구로54.5%로 나타났으며, 두 사업의 이용 경험도는 각각 52.6%28.2%로 나타났다.

 

대구행복페이의 월평균 이용금액은 이용경험이 있는 응답자의 58.2%30만원50만원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고, 앞으로 이용 비중을 지금처럼 유지하겠다는 의견은 56.9%, 더 늘리겠다는 의견은 36.5%이었다. 향후 대구행복페이발행규모를 현재보다 더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은 43.8%로 조사됐다.

 

대구행복페이 인지도, 이용경험, 월별 이용금액, 향후 이용비중·발행규모 등 (단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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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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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 배달앱 대구로는 아직 이용경험은 다소 낮게 나타났지만 이용 경험이 있는 응답자들의 80.5%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향후 사업규모를 보다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도 63.9%나 나왔다.

 

대구로 인지도, 이용 경험, 사업평가, 향후 사업규모 등 (단위 : %)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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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단계적 일상회복 시기에 시민들이 생각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가 필요한 분야는 사적모임 인원제한완화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시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지원 방안으로는 소상공인 지원금 등 경제지원 정책을 선택했다.

 

단계적 일상회복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분야 (단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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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회복 관련 필요한 지원방안 (단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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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향후 대구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분야는 지역경제 활성화’, ‘산업구조 개선순으로 나타났고, 향후 대구시 발전가능성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2.0%가 발전할 것으로 평가해 부정적 평가 47.1%보다 4.9%p 높게 조사됐다.

 

대구시 향후 역점 추진 분야 (단위 : %) (2가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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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향후 발전가능성 (단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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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977pixel, 세로 552pixel대구시 주요정책 관련 시민인식도 조사에서 대구공항 통합이전,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 취수원 다변화3대 숙원사업 해결방안 마련에 대한 인지도와 긍정평가가 모두 높게 나타났다. 또한 대구행복페이와 대구형 배달앱 대구로등 시민 실생활 체감 사업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대구시는 소셜테이타리서치에 의뢰해 성·연령·지역별로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된 대구시민 1,043명을 대상으로 지난 1117일부터 1124일까지 대구시 주요정책 등에 대한 시민의견을 조사했다.

 

먼저 대구시민의 오랜 염원인 대구공항 통합이전’,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 ‘취수원 다변화3대 숙원사업에 대해 대구시가 해결방안을 마련한 것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와 긍·부정 평가를 알아본 결과,

 

대구공항 통합이전은 응답자의 90.3%가 알고 있고,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84.5%, ‘취수원 다변화51.6%의 인지도를 보였다. 3대 숙원사업의 해결방안을 마련한 것에 대한 평가는 긍정평가가 72.8%, 부정평가가 26.1%로 나타났다.

 

대구시 추진 3대 숙원사업 인지도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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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진 3대 숙원사업 긍·부정 평가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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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구시 주요 핵심사업인 ‘5+1 미래신산업도심 공간구조 대변혁 사업에 대한 시민의견을 알아본 결과, ‘5+1 미래신산업’ 6개 항목 중 앞으로 가장 기대되는 사업은 미래형 자동차 산업’, 2순위는 의료산업을 선택했다. 그리고 도심 공간구조 대변혁 사업중 실생활에 가장 도움이 되는 사업은 도시철도 엑스코선 건설서대구 역세권 대개발을 각각 1순위와 2순위로 뽑았다.

 

5+1 미래신산업 중 앞으로 가장 기대되는 사업 (단위 : %, 2가지 중복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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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공간구조 대변혁 사업 중 실생활에 가장 도움이 되는 사업 (단위 : %, 2가지 중복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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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인 대구행복페이대구로(대구형 배달앱)’에 대한 시민의견을 알아본 결과, 먼저 인지도는 대구행복페이76.9%, ‘대구로54.5%로 나타났으며, 두 사업의 이용 경험도는 각각 52.6%28.2%로 나타났다.

 

대구행복페이의 월평균 이용금액은 이용경험이 있는 응답자의 58.2%30만원50만원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고, 앞으로 이용 비중을 지금처럼 유지하겠다는 의견은 56.9%, 더 늘리겠다는 의견은 36.5%이었다. 향후 대구행복페이발행규모를 현재보다 더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은 43.8%로 조사됐다.

 

대구행복페이 인지도, 이용경험, 월별 이용금액, 향후 이용비중·발행규모 등 (단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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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 배달앱 대구로는 아직 이용경험은 다소 낮게 나타났지만 이용 경험이 있는 응답자들의 80.5%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향후 사업규모를 보다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도 63.9%나 나왔다.

 

대구로 인지도, 이용 경험, 사업평가, 향후 사업규모 등 (단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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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단계적 일상회복 시기에 시민들이 생각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가 필요한 분야는 사적모임 인원제한완화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시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지원 방안으로는 소상공인 지원금 등 경제지원 정책을 선택했다.

 

단계적 일상회복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분야 (단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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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일상회복 관련 필요한 지원방안 (단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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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향후 대구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분야는 지역경제 활성화’, ‘산업구조 개선순으로 나타났고, 향후 대구시 발전가능성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2.0%가 발전할 것으로 평가해 부정적 평가 47.1%보다 4.9%p 높게 조사됐다.

 

대구시 향후 역점 추진 분야 (단위 : %) (2가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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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향후 발전가능성 (단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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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는 25년 만에 결정된 대구공항 통합이전, 30년이 걸린 취수원 다변화 해법 마련, 그리고 15년을 고심한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 등 3대 숙원사업의 해결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지원이 있었다, “앞으로 필요한 행정절차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는 25년 만에 결정된 대구공항 통합이전, 30년이 걸린 취수원 다변화 해법 마련, 그리고 15년을 고심한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 등 3대 숙원사업의 해결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지원이 있었다, “앞으로 필요한 행정절차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사기관 : 소셜테이타리서치

조사대상 : 18세 이상 대구시민 1,043

조사기간 : 20211117~ 1124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 및 직접면접 병행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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