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maeil 주소복사
조회 수 2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2023년 신규 선정된 6개사 지정서 수여 -

 

- 기술력과 성장동력 갖춘 경북PRIDE기업, 지역경제 이끌어 -

 

경상북도는 1272023년 경북프라이드(PRIDE)기업으로 선정된 6개사에 지정서를 수여했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기술력, 지속성장을 위한 미래 대응전략, 재무 건전성, 지역기여도 등의 다양한 기업역량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기업들로 6.3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되었다.

 

신규로 선정된 6개사는 ▲㈜명산(영천)‘철강설비부품 제조▲㈜새빗켐(김천)‘재활용 인산 및 전자케미칼 제조주식회사 보근(경산)‘AR캐릭터카드 제조제이앤에스(칠곡)‘자동차용 EGR파이프 부품 제조코마테크놀로지(구미)‘공업용 사파이어와 세라믹 제품 제조크레진(성주)‘기능성컴파운드 제조이다.

 

경북PRIDE기업은 200710개사 선정을 시작으로 올해 선정된 6개사를 포함해 총 93개 기업이 선정되어 있다.

 

경상북도가 인증하는 지역 우수기업으로 자체 연구 개발 능력을 갖추고 국비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올 한해 10개사가 1152.8억 원 규모의 국비 사업에 선정되어 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경북도에서는 경북PRIDE기업을 경북형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혁신역량 강화, 홍보네트워킹, 해외시장 스케일업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올해 경북도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 변화 및 기업 수요에 맞춘 지원을 위해 사업을 개편하여 기존에 진행하던 사업의 지원 규모를 늘리고, 디지털 전환 및 신사업 추진 지원 등 신규 사업 추진, 코로나19로 인해 진행하지 못했던 해외판로 개척 등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을 재개하여 경북PRIDE기업이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게 교두보를 마련하였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내외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저력을 발휘하여 정부 브랜드기업 선정에서도 독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면서, “경북도에서는 이와 같은 우수기업을 적극 지원해 경북프라이드(PRIDE) 기업이 경북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경북프라이드_기업_지정서_수여(기념촬영).jpg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1223 최선의 예방책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  2023.06.13 84
1222 사회 청소년이 행복한 경상북도, 청소년의 소리에 귀 기울인다  2020.09.29 7
1221 청년창업기업 신아푸드, 스마트팜과 수경재배 기술로 성장세 지속  2023.04.17 106
1220 사회 청년임업인의 표고버섯 도전,‘4월 이달의 임업인’선정․수여  2024.04.22 99
1219 청년의 꿈으로! 청년의 힘으로!『경상북도 청년문화 페스티벌』개최  2023.06.05 114
1218 청년들의 새로운 도전, 「경북살이 청년실험실」발대식 개최  2023.06.02 74
1217 청년들! 경북에서 인생의 청사진을 그리다!  2023.10.26 106
1216 경제 철도교통의 요충지 김천역 반드시 증․개축 돼야...  2020.10.21 4
1215 찾고 머물고 음미하고 싶은 경북, 인도네시아에 알린다  2022.09.03 77
1214 문화 창의력 UP! 역량 UP! 경북 메이커페스티벌 개최!  2020.11.02 6
1213 참신한 창업모델 개발로 성공적인 귀농 이끈다  2023.03.22 34
1212 지황 재배농가의 판매처별 수익성 정보 제공  2022.11.05 160
1211 지역의 미래! 기술과 기업의 융합에서 찾자!  2021.12.16 22
» 경제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 기업, 경북PRIDE기업 6개사 선정  2023.12.07 228
1209 사회 지역에 맞는 특화작목 발굴·육성으로 경북 농업 활로 개척  2023.11.20 154
1208 지역소멸 위기극복, 산학연 협력으로 돌파구 찾는다  2023.03.20 26
1207 지역 일자리, 시-도간 경계를 넘어 지방시대를 이끌어 가는 힘!  2023.05.15 128
1206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예산 절감 아이디어 가득~!  2022.09.24 209
1205 지방시대위원회 확대해 달라...이철우 도지사 尹 대통령에 요청  2022.08.28 66
1204 지방세 고민, 납세자보호관이 해결해 드립니다.  2021.02.18 2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6 Next
/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