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_행사/축제
2019.09.03 09:42

경북도! 대한민국의 생명 안전을 노래하다

dgmaeil 주소복사
조회 수 1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0903-2.jpg

 

 

 

- 제1회 전국 생활안전 합창경연 대회 전국 18개 합창단, 900여명 참가

 

경북도는 3일부터 양일간 구미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전국 18개(학생-11팀, 일반-7팀) 합창단 9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제1회 전국 생활안전 합창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3일 학생부, 4일 일반부로 각각 나누어 개최하며, 참가팀들은 생활 속 안전과 생명존중을 주제로 치열한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무용을 통한 생활안전 퍼포먼스, 경북 에코그린합창단, 도립교향악단의 특별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이번 ‘전국 생활안전 합창 경연대회’는 노래를 통해 국민 생활 속 전반에 안전의 중요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안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안전 중심도시 경상북도’이미지 구축을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경상북도가 안전을 주제로 전국 최초 개최하는 음악경연 대회로서 큰 의미를 갖는다.

 

지난 6월 대회 공고를 시작으로 추진된 경연대회는 처음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전국 시․군․구립합창단과 학교 및 예술관련 단체에서 대회 문의가 빗발쳤고, 신청 팀들은 U.C.C. 예선 영상심사를 거처 최종 경연팀으로 선발됐다.

 

또한 유례없는 안전 주제 합창 경연대회에 행정안전부에서도 큰 관심을 두고, 대회 대상팀에게 장관상을 수여하는 등 향후 대회 성과에 따른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안전은 생활 속에서부터 의식을 가지는 것이 시작”이라며, “이번 합창 대회처럼 예술과 음악을 결합해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안전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실천 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강구 하겠다”며 안전정책 추진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나타냈다.

 

 

 

 

 

 

 

 

기사제공/ 경상북도 보도자료

 

 

 

 


  1. 신라문화제

  2. 안동 월영야행

  3. 문경달빛사랑여행

  4. 봉화은어축제

  5. 포항 해병대 문화축제

  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7. 청도 프로방스 빛축제

  8. 세계와 소통하는 안동탈춤페스티벌 개막

  9.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 10월11일부터 45일간 개최

  10. 경북도! 대한민국의 생명 안전을 노래하다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